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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박석순 교수 경산 출마 선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1/22 [18:12]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 경산 출마 선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1/22 [18:12]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가 지난해 자유한국당 경제대전환위원으로 활동해오면서 무너져가는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고향 발전에 헌신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하고 제21대 총선 경산시 예비후보에 등록한다고 밝혔다.

 

▲ 박석순     © 이성현 기자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양적 성장을 해온 경산은 이제 새로운 선진 도시를 향한 질적 성장을 해야 한다며 경산이 새로운 선진 도시로 가는 3대 비전(지성과 품격이 함께하는 교육문화도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과학기술도시, 건강하고 쾌적하며 풍요로운 환경복지도시)과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방지 터널로 경부선 철도 소음 근원적 차단, 금호강 취수원 이전 및 문천지 수상 스포츠 휴양지로 개발, 경산 도축장·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스포츠 공원과 체육회관 건립, 대학과 산학협력 강화로 신기술·신산업 육성, 생산·유통·판매 혁신으로 농가 및 중소상공인 소득 증대등이 있다.  

 

박석순 후보는 경산 압량면 금구리 출생으로, 임당초·경산중·경북사대부고·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과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프린스턴대 객원교수,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위원(청와대), 대통령 녹색성장위원, 국립환경과학원장, 이화여대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환경문제연구소장, 기업가센터장,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박 예비후보는 ‘펜앤드마이크 진짜 환경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보수환경학자이자, ‘부강한 나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환경을 지킨다’는 부국환경주의 주창자이다. 지난해 문재인 정권의 국가 파괴 백서 ‘대한민국 파괴되고 있는가’를 김문수, 조갑제, 정규재, 최광 등 보수 원로들과 함께 저술했으며, 자유한국당 경제정책 ‘민부론’ 집필진으로도 참여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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