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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권영진 "한번 도 안 가본 길 함께 가자" 호소

투표 결과 아쉬워도 새역사 쓴다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여달라 호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1/22 [17:3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22일 끝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위한 의성군과 군위군 주민투표 결과와 관련해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함께 가자며 동참을 호소했다. 

 

▲ 통합 신공항 이전을 위한 주민투표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전ㄷ하는 권영진 대구시장(좌)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우)    

 

두 시도지사는 22일 대구시청에서 만나 “투표결과에 아쉬움이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구・경북의 새역사를 다함께 써 간다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 주시기를 부탁한다“면서 ”조만간 유치신청과 이전부지선정위원회(국방부)의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통해 최종 이전지가 확정되고, 최종 이전지가 확정되면 바로 기본계획 수립, 민간사업자 선정 준비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인근 주요도시에서 공항 이용이 편리하도록 도로・철도 등의
연결 교통망 구축과 무엇보다 대구에서는 30~40분대, 경북 시・군에서도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종전부지(K-2후적지)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금년에 국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하여 구체화된 개발구상(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정되지 못한 지역에 대해서는 획기적인 지원방안과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복합도시 조성방안 등을 마련하여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탈락할 지역에 대한 배려도 구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이제 우리는 지금까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구・경북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2026년이면 대구・경북의 새로운 하늘길이 더 멀리, 세계로 열릴 것”이라며 “‘혼자가면 단순한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는 말처럼 이 위대한 역사의 길에 시・도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군위군이 우보면을 단독으로 유치 신청한데 대한 주변의 우려에 대해 “다소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잘 해결될 것이고, 저희가 그렇게 잘 하도록 하겠다”며 “ 지금은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오면서 군위군민들께서 다소 상실감이 있으신 것 같다. 이철우 지사님과 함께 잘 헤아리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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