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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오도2리항, ‘2020년도 어촌뉴딜300 사업’선정

낙후된 어촌 생활인프라 개선과 지역 자생력 강화 기대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1/22 [16:33]

포항시 오도2리항, ‘2020년도 어촌뉴딜300 사업’선정

낙후된 어촌 생활인프라 개선과 지역 자생력 강화 기대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1/22 [16:33]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자유한국당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0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신규대상지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2리항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 김정재 국회의원     ©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오도2리항이 어촌뉴딜300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도2리의 상징, 해안암반구역 ‘큰짬어장’을 활용한 어촌체험을 테마로 생활SOC와 어촌 관광활성화 지원 사업에 총사업비 62억7,4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정재 의원은 “오도2리항 개발로 흥해 지역 어촌 경쟁력 강화는 물론, 마을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다시 오고 싶은 어촌 마을이 되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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