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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 비상방역대책반 현장방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17:30]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 비상방역대책반 현장방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03 [17:30]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춘남)에서는 제236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일 구미보건소 내 비상방역대책반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우리시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 기획행정위원회 현장방문     © 구미시의회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히확산되고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따라 구미시에서는 지난 22일부터 비상방역대책반을 24시간 가동 중에 있으며, 관내 4개 선별진료소 운영 및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시민 예방수칙 홍보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기획행정위원들은 대책반 관계자로부터 현재까지의 상황과 향후대책을 보고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위해 의심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사태가 해소될때까지 감염병 발생 상황을 주시하여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춘남 기획행정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첫 2차, 3차 감염자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지역 내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우리시 관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환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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