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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신종코로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04 [14:18]

대구 수성구, 신종코로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04 [14:1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3일 구청 재난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 유입 및 확산을 막기 위해 ‘수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 신종 코로나 대응을 위한 수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 수성구청

 

수성구청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1월 31일 비상방역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구청장)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재난상황관리 등의 업무가 보건소에서 구청 안전총괄과로 바뀌면서, 수성구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진료업무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상황관리반, 격리자지원반 등 12개 반으로 구성했으며, 차장(부구청장) 주재로 매주 1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김대권 구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3월에 입학과 개강을 앞둔 관내 대학교의 중국 유학생 현원과 복귀 예정 인원을 파악하는 등 학교 측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중국 여행객 및 사업 등으로 인한 방문자는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수성구 보건소(053-666-3111,326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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