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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현기 예비후보, “고령·성주·칠곡, 30만 도시 준비해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05 [11:47]

한국당 김현기 예비후보, “고령·성주·칠곡, 30만 도시 준비해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05 [11:47]

【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이성현 기자= 김현기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5일 “30만 도시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 김현기 예비후보     ©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인구가 줄고 경제가 침체되는 상황에서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 경쟁력은 갈수록 쪼그라들수 밖에 없다”며 “행정과 정치, 언론, 경제계, 주민들이 똘똘 뭉쳐 미래 경쟁기반을 다진다면 20만을 넘어 30만 광역경제중심도시로 나아가는 길이 열린다”고 확신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대구경북 통합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큰 수혜지역이 바로 고령·성주·칠곡이라는 것이다.

 

또 구미~칠곡~대구~경산을 잇는 광역철도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대구간, 지역내 도시 인프라와 남부내륙철도 역사가 의욕적으로 추진되는 것도 30만 도시 칠곡·성주고령의 큰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다 고령·성주·칠곡은 모두 낙동강을 끼고 있어 칠곡을 중심으로 한 광역경제권과 성주와 고령의 낙동강 연안 경제권이 협력을 통해 본궤도에 오를 경우 30만 도시의 핵심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인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고령과 성주, 칠곡은 농업이 주력산업 중 하나로 이미 미래농업으로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고, 성주와 고령, 칠곡의 역사문화 자산은 대한민국 1등 브랜드로 나아갈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미 제가 제시한 미래산업도시 칠곡, 낙동강 협력경제·관광도시 성주·고령,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형 농촌 고령·성주·칠곡을 꼭 완성시켜 30만 광역경제도시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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