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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환 예비후보, "장애인들과 소외계층 권익위해 일하는 국회의원 되겠다"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15:17]

허명환 예비후보, "장애인들과 소외계층 권익위해 일하는 국회의원 되겠다"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2/06 [15:17]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자유한국당 허명환 국회의원 예비후보(포항·북구)는 6일 포항시 장애인단체연합회를 찾아 장애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제도적인 뒷받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자유한국당 허명환 예비후보가 포항시 장애인단체연합회를 방문해 강순화 회장을 만나고 있다.     © 허명환 선거사무소 제공


허 예비후보는 이날 “장애인과 소외계층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 장애인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장애인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주의 깊게 청취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책적으로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제도적 기반아래 장애인들의 권익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회에 진출하면 이를 통과시켜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명환 예비후보는 함께한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원들에게 "장애인과 소외계층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더 많이 듣고 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인권증진을 위해 불합리의 개선을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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