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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환 예비후보, 죽도시장 찾아 신종코로나 예방 캠페인 펼쳐

"신종 코로나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 당부"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2/12 [15:5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자유한국당 허명환 포항북구 예비후보는 12일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에서 죽도청년회, 죽도시장상가번영회원과 함께 신종코로나 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허명환 예비후보가 12일 죽도시장을 찾아 신종코로나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허명환 선거사무소 제공실 제공


중국에서 4만2,647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해 1,016명이 숨지는 등 치사율 2.4%에 이르는 신종 코로나는 경북도에서도 40명이 자가 격리되며 60명이 관리 받고 있는 등 예방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이에 허명환 예비후보는 이날 죽도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포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일일이 예방수칙을 설명하는 등 신종 코로나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기를 당부했다.

 

허명환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는 중국에서 시작돼 세계 27개국으로 확산된 질병으로 국내는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환자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포항도 안심할 수 없다"며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가지기를 당부하는 한편 포항시에도 마스크 등 기본 예방장비 지급에 소홀함이 없도록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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