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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도태우예비후보, “학교 폭력예방 및 근절 대책마련 ”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12 [14:0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자유한국당 도태우 예비후보는 11일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학교폭력예방센터를 방문해 김건찬 상임대표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 하고 향후 관련 교육 활성화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 도태우 후보     © 이성현 기자

그는 제도적으로 부족한점을 강구 해야 한다며 최근 학교 폭력 유형 가운데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성폭력이고, 경찰청 조사 결과 16년부터 18년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폭력(폭행,성폭력,금품갈취)으로 검거된 건수는 약 4만건으로 집계되고, 이중 폭행이 2만건이고 성폭력은 6천건 보다 많았지만, 폭행은 조금씩 감소한 반면 성폭력은 같은 기간 급증하고 있다고 김 상임대표가 전 하며 교내 성폭력 사건을 학폭위에서 심의 하는 것은 전문성이 낮아 세심한 조치와 대응이 힘들다고 밝혔다.

 

이에 도 후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학생들의 성 관련 사건에 대해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변호사의 시각 보다는 4명을 딸을 키우고 있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방향을 잡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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