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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초등학교 내 ‘지진트라우마 해소 학교숲’ 조성

녹색숲으로 둘러쌓인 학교에서 함께 힐링해요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2/12 [17:4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녹색공간을 제공하고 정서적 풍요감을 주기 위해 북구 흥해초등학교에 ‘지진트라우마 해소 학교숲’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 흥해초등학교 내 지진트라우마 해소 학교숲(조감도)     © 포항시 제공


흥해초등학교는 지난 11.15지진피해를 입은 후 재건축공사가 진행된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임시컨테이너 교실 등 열악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해 오다 지난 3일 개학부터 신축된 교사동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포항시는 학교 건물 신축공사의 준공에 맞추어 지난해부터 ‘지진트라우마해소 학교숲’ 조성을 계획하고 흥해초등학교와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설계용역 절차를 거쳐 올해 2월에 착공해 4월 준공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학교숲은 소나무, 대왕참나무, 왕벚나무 등의 큰 나무와 함께 사시사철 푸른 나무에서 낙엽수까지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고, 파고라 및 테이블 벤치 등의 시설을 설치해 학생들과 주민들이 학교숲 내에서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하게 된다.

 

포항시 김응수 그린웨이추진단장은 “학교숲 조성사업은 흥해초등학교 측과 인근 주민들이 희망하는 바를 적극 반영했다”며 “지진으로 상처 입은 주민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지진 피해를 치유할 수 있는 휴식 공간 및 여가활용을 할 수 있는 훌륭한 녹색 쉼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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