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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총선 대비 24시간 단속체제 구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13 [13:3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오는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13일 경북지방경찰청을 비롯한 도내 24개 경찰서에서‘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 개소하여24시간 선거범죄단속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21대 국회의원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후보자간선거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선거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2020년 2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77일간)‘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24시간 가동하여 단속상황을 유지하며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신고 접수시 즉응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또한 2019년 12월16일부터 모든 경찰서에 편성・운영 중이던 ‘선거사범수사전담반’을증원하여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고공정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경찰은,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① 금품선거, ② 거짓말 선거, ③ 불법선전, ④ 불법 단체 동원, ⑤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정당·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 선거 개입 의혹, 편파 수사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 全 과정에서 엄정 중립자세를 견지하며,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제보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경우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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