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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참외 첫 출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3:27]

고령군 다산참외 첫 출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13 [13:27]

【브레이크뉴스 경북 고령】이성현 기자= 고령군은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다산 참외가 13일 첫 출하됐다고 밝혔다.

 

▲ 다산참외첫수확     © 고령군

 

첫 출하된 곳은 다산면 좌학리 김점순(56세)씨의 비닐하우스로 참외 100박스(5kg)를 수확하여 출하 예정이다.

 

이번에 수확한 참외는 지난해 11월 20일에 ‘은하수’ 품종을 정식한 것이다. 기상이변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출하된 것으로 그 의미와 기쁨이 크다.

 

2020년 다산면에서는 126농가가 108ha면적에 참외를 재배하고 있다.

 

고령군에서는 농업인 고령화와 FTA등으로 농업인이 처한 고난의 상황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보온덮개, 보온덮개 자동개폐기, 자동화시설 등 노동력 절감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벌 수정 지원사업 등 품질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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