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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팔걷었다

유관기관·단체 간담회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18 [17:22]

포항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팔걷었다

유관기관·단체 간담회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2/18 [17:2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여파를 최소화 하기위해 유관기관·단체 간담회를 열어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기로 했다.

 

▲ 포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단체 간담회를 열고 있다.     © 포항시 제공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백인규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재동 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각급 경제단체와 남・북부경찰서,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 상인단체, 공중위생단체, 운수단체 등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불안 심리와 소비활동의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우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는 한편, 단체관광객에 대한 인센티브를 타 도시의 2배로 지원하는 등 10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봄 여행주간과 연계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종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항시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을 당초 1,500억 원에서 3,0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및 자생력 강화사업 확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조성에 이어 취약계층을 포함한 단기성 일자리 창출 등 경기부양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지방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고 상반기 행정안전부의 재정집행 목표인 57%보다 10%p가 높고, 역대 최고 수준인 67%를 목표로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관급공사의 지역 업체 수주계약도 80%를 달성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포항시는 국제전략 4대 특구사업을 비롯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각종 산업혁신과 민간투자 활성화 등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도 막힘없이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을 거듭 확인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사태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의 유관기관과 단체들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철저한 방역·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모든 시민이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안심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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