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항시,‘코로나19’ 차단에 최고 수준의 방역활동 펼쳐

"76개의 민간소독대행업소 동원 집중 방역"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16:20]

포항시,‘코로나19’ 차단에 최고 수준의 방역활동 펼쳐

"76개의 민간소독대행업소 동원 집중 방역"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2/19 [16:20]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가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으로의 유입 및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활동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해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이 19일 포항시외버스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방역․소독을 전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따라서 현재 보건소 자체 방역단과 읍·면·동별로 실시하고 있는 새마을방역단의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구제역 방역차량을 지원하고 76개의 민간소독대행업소를 동원해 집중 방역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우선 지역의 관문 역할을 하는 포항역과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공항, 여객선터미널 등과 관공서와 각급 기관·단체 및 다중집합장소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열화상감지카메라를 설치해 체온을 측정하고, 수시로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택시와 시내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수단은 물론 외부에서 포항으로 유입되는 각종 차량에 대한 실내·외 소독을 강화하고, 공무원의 관외출장금지와 함께 시민들에게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하는 등 ‘코로나19’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건강생활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어르신들의 경로당 방문 등 외출 자제 및 오염지역을 방문했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는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로 즉각 연락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의 감염 우려가 현실로 나타남에 따라 우리 지역도 안전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관내 기관·단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확산 차단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