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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식약처 주관 ‘식품 중 위해우려미생물 시험법 개발 연구’ 과제 착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16:20]

건협, 식약처 주관 ‘식품 중 위해우려미생물 시험법 개발 연구’ 과제 착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19 [16:20]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건협”)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식품 중 위해우려미생물 시험법 개발 연구’과제 공모에서 2세부 연구기관으로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건협에 따르면 이번사업은 잠재적으로 인체에 위해가 될 수 있는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 발생을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리할 시험법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 과제이다.

 

총 5개 유수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3년간 약 6억 원의 예산으로 진행한다.

 

건협은 제 2세부기관으로 ‘위해기생충연구’를 담당하여 농·축·수산물을 매개로하는 위해우려기생충의 모니터링 및 시험법과 위해기술서의 개발을 주도한다.

 

이번 연구개발과제에서는 국내 유입이 가능한 위해우려미생물에 대한 탐색, 기획 및 조사를 실시하여 연구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11종 이상의 위해우려미생물을 대상으로 검출 시험법 확립 및 검증을 시행한다.

 

특히 건협은 시험법 확립이 완료된 3종 이상의 위해우려기생충을 대상으로 400건이상의 농·축·수산물을 수거하여 오염실태 조사를실시할 계획이다.

 

3종 이상의 위해우려미생물 검출 시험법가이드라인과 위해기술서를 마련하여 생산및 소비 단계에서의 모니터링이 용이하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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