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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홍석준 달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중국인 입국 금지' 조속히 시행 촉구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22:41]

미래통합당 홍석준 달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중국인 입국 금지' 조속히 시행 촉구

박성원 기자 | 입력 : 2020/02/19 [22:41]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미래통합당 홍석준 달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코로나19 대량확진자 발생에 따라 '중국인 입국 금지'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홍석준 예비후보     ©홍석준 캠프 제공

 

홍석준 예비후보는 "19일 현재, 14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은 패닉에 빠졌다.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소상공인들은 핵폭탄을 맞고 있다."고 하고, "정부가 대응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미흡하다. 아니 불안하다."고 주장했다.

 

홍석준 예비후보는 "이미 지난 3일 패이스북을 통해서 당분간 중국인의 입국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감염병 관리의 기본이다. 감염병 관리전문가들은 큰 감염원을 먼저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중국인 입국을 허용하면서, 국내에서 감염원을 차단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며, "확진자 출입을 이유로 병원을 폐쇄하고 있는데, 그런 이유라면 수많은 잠재적 확진자들이 입국하는 인천공항도 폐쇄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인 이유로 인천공항 폐쇄를 못하므로, 그 차선책이 중국인 입국 금지조치인 것이다. 이미 미국, 러시아 등 수많은 국가들이 중국인 입국을 금지했고, 심지어는 북한도 중국 국경선을 폐쇄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사회 등도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고, 7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중국인 입국 금지 국민청원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 문재인 정부가 이에 응하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중국이 아닌 일본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가 발생했어도 일본인 입국 통제를 하지 않았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홍 예비후보는 "지금부터라도 중국인 입국 통제 등 근본적인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시행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구시민들과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없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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