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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코로나를 막아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총력 가동

대구,경북 추가확진자 무더기 발생에 따른 선제적 조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23:46]

성주군 코로나를 막아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총력 가동

대구,경북 추가확진자 무더기 발생에 따른 선제적 조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19 [23:46]

- 대구,경북 추가확진자 무더기 발생에 선제적 조치
- 문화·체육·복지시설 휴장,소독 전 마을 경로당까지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코로나 19 31번 환자가 방문한 대구 퀸벨호텔에 성주군청의 공무원 다수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성주군도 멘붕에 빠졌다. 성주군은 31번 환자가 다녀간 동선이 확인된 직후, 자가격리 및 이들이 방문한 시설 등을 폐쇄 또는 방역 작업에 착수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 코로나 19 관련 종합 대책을 토론하는 성주군 재난안전대책반     © 성주군 제공

 

확진자가 대량으로 추가 발생한 19일에도 성주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병환 군수를 중심으로 긴급 대책 회의를 거쳐 선제적 대처 방안을 내놓고 있다. 19일 저녁 성주군은 관내 다중이용시설(체육시설, 문화시설 등)을 임시 폐쇄 또는 휴관한다고 밝혔다. 또,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 대해서도 자율 등원 내지는 휴원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성주군에는 체육시설인 선남파크골프장을 비롯, 군민체육센터, 성주군실내체육관(성주읍 소재), 별고을체육관 국선도프로그램 등이 있다. 또 문화 시설로는 월항태실문화관과 성주종합사회복지회관, 아이나라키즈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주민자치센터(성주읍 소재)가 있고 기타 시설로 각 읍면노인회관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성주군은 버스승강장과 경로당,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군청사 및 읍·면사무소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주민불안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경로당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등 보건용품을 배부토록하고, 공무원, 기업인 등 대구 출·퇴근자에 대해서도 외부활동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성주군은 이밖에 예방 차원에서 상황총괄반, 의료지원반, 감염대책반, 홍보반, 통신·행정지원반, 긴급생활안전지원반, 에너지기능복구반, 협업지원반, 자원봉사지원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매일 2~3회 정례회의를 통해 추가 및 돌발 상황에 대하여 즉각 대처 방안 등을 마련,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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