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오주호 기자=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사망자가 지난 20일에 이어 21일 오후 5시경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52세 여성으로 21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입원중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된 두 명 가운데 한 명이다.
이 환자는 정신병동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겨졌다가 확진 판정 후 구급차로 부산대병원에 도착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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