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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친박신당 창당 가시권

박근혜- 유영하 교감하 친박근혜 성향 후보 합류 가능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3 [23:19]

T.K 친박신당 창당 가시권

박근혜- 유영하 교감하 친박근혜 성향 후보 합류 가능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23 [23:1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복심이 담긴 것으로 알려지는 새로운 친박정당 창당이 T`K에서 가시화되고 있다.

 

 

이른바 ‘친박 신당’으로 일컬어지는 이 정당은 이르면 다음 주 25일 전국에 5개 시도당 창당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심은 얼마 전 우리공화당을 탈당한 홍문종 의원과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유영하 변호사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유영하 변호사는 옥중의 박 전 대통령과 어느 정도 창당 관련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존 우리공화당 쪽으로 쏠렸던 친 박근혜계의 이동이 예상되고 있다. 전국에 최소 창당 기준 5개 이상의 시.도당 창당 후 서울서 중앙당 창당과 함께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은 친박 신당 창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친박 성향이 다른 지역에 비해 강한 대구와 경북에서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자들의 공천 탈락 후, 새로운 진로를 친박 신당으로 결정할 인사가 어느 정도나 될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무리 친박 정치가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고는 하지만, 적어도 종전의 우리공화당의 존재감을 단숨에 뛰어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적어도 대구경북에서만큼은 보수와 진보 사이의 캐스팅 보드 역할은 하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 때문에 벌써부터 친박신당으로 옮길만한 지역 인사들 명단이 돌고 있다. 다만, 이 명단은 미래통합당에서의 공천이 탈락한 이후의 상황이라는 전제하에서다.

 

실제, 대구 동구 갑과 을에서는 친박 타이틀을 걸고 있는 몇몇 후보자의 이름이 현재 출마지와는 상관없이 당을 옮길 인사로 오르내리고 있다. 중남구와 서구, 달성은 물론, 북구와 수성구에서도 거론되는 인사가 있다. 경북에서도 5~6명의 이름이 거론되고는 있지만 아직 정확하게 결정한 이는 2~3명 정도로 분류되고 있다.

 

얼마 전 불출마를 선언한 최교일 경북도당위원장은 친박 신당에도 흥미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를 떠날 것이라는 것. 김문수 전 도지사도 사전에 타진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광훈 목사 쪽으로 기울어지는 바람에 아예 논의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전해진다.

 

친박신당 창당과 깊은 관련이 있는 한 정가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에서는 제법 많은 후보자들이 물밑 교감을 해 왔다”면서 “아직도 결정을 보류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 공천에서 낙오되면 넘어오는 이들이 지금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정가 관계자는 “대구경북이 친박 정서가 강한 곳이긴 하지만 실제 지난 친박연대와 같은 효과를 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당선권은 쉽지 않고 다만 어느 정도나 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관심사가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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