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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다자녀가정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깍아준다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24 [16:55]

포항시, 다자녀가정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깍아준다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2/24 [16:55]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가 다자녀가정에 대해 오는 25일부터 포항시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고 24일 밝혔다.

 

▲ 포항시 공영주차장

 

이같은 조치는 지난 제268회 포항시의회(임시회)를 통해 ‘포항시 주차장 관리 및 설치 조례’를 개정하고, 저출산시대 출산장녀 지원확대를 통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

 

대상 가정은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이며, 마지막 자녀(막내)가 만18세 이하인 가정에 대해 부모 및 만18세 이하의 자녀가 포항시 운영(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최초 2시간을 면제하고 초과시간에 대해 50/100을 감면을 받게 된다.

 

대상 차량은 다자녀가정의 부모 및 자녀 명의 등록차량으로 이용자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이용 우대증을 발급한다.

 

우대증 발급신청은 시청 교통지원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류(신청서, 차량등록증사본, 가족관계등록부, 신분증 사본)를 제출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다자녀가정 우대 주차요금 감면을 통해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과 양육비 부담 최소화에 다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市공영주차장, 공공건물(청사) 부설주차장에 다자녀우대 주차면을 별도 구획할 예정이며, 백화점 등 대형 유통매장에 협조 서한문 발송과 시책 홍보를 통해 민간부분에도 다자녀가정 우대 확대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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