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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도태우 예비후보, "‘코로나19’ 대처 미흡하고 불안"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3:42]

미래통합당 도태우 예비후보, "‘코로나19’ 대처 미흡하고 불안"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25 [13:4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미래통합당 도태우 예비후보(대구 동구을)는 25일 코로나 19 사태에 대한 대구시와 정부의 대처가 미흡하고 불안하다고 지적했다.

 

▲ 도태우 예비후보     © 도태우 사무실

 

도태우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예방의 기본인 마스크 조차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2~3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그나마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한 시민들이 많다고 밝혔다.

 

또한 확진자 병상이 크게 모자라 지역 확진자 가운데 절반 정도가 자가에서 치료받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며 행정력을 어디에 집중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도 예비후보는 특히 대한의사협회의 거듭된 권고에도 중국발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고 오히려 안심해도 될 것 같다는 섣부른 발표로 사태를 악화시켰다며 이에 대한 책임은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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