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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총확진자 1천17명 전국최대 하루만에 340명 증가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2:45]

대구 총확진자 1천17명 전국최대 하루만에 340명 증가

박성원 기자 | 입력 : 2020/02/27 [12:45]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 코로나19 추가확진자수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시 27일 오전 9시 추가확진자는 340명으로 총확진자수는 1천17명, 전국 확진자수는 1천595명이다.

 

▲ 권영진 시장 코로나19 정례브리핑.     ©박성원 기자

 

대구시 추가확진자수는 전날 178명에 비해 거의 두배가 늘었다. 이에 따라 총확진자 1017명중 입원한 447명을 제외한 570명의 확진자가 입원 대기중에 있다.

 

대구시는 27일 100명의 확진자를 추가 입원시킬 계획이라 밝히고, 26일 549병상을 추가 확보했음에도 확진자 이송문제와 의료진 문제등으로 확진자 전원 입원을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어려워 순차적으로 입원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74세 남성이 입원대기중 사망해 입원대기 중인 확진자중 고령에 기저질환등 지병이 있을 경우 우선 입원과 입원대기 중 약물투여등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고령과 상태가 안좋은 분들 우선으로 입원시키고 있다. 입원중이면 투약이 맞다”면서도 “외부 상태에서는 투약 이후 증상 변화 등 환자를 정교하게 모니터링이 안된다. 이부분에 대해 대구시 의사협의회와 진료시스템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입원대기 중에서 갑작스런 상태악화로 사망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그 동안 입원대기 중인 확진자들을 하루 두차례 간호사들이 전화로 모니터링을 했는데 대구시 의사회에서 자원봉사로 모니터링을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이와 별도로 병상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국군대구병원에 300병상 확보를 위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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