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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심상가시장에 착한 임대료 물결 확산

임대료 감면으로 고통분담 및 상생의 노력 전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5:39]

경주 중심상가시장에 착한 임대료 물결 확산

임대료 감면으로 고통분담 및 상생의 노력 전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20/02/27 [15:39]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착한 임대료 물결이 경주시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경주중심상가시장상인회(회장 정용하)에 따르면 상인회 및 상인·건물주 등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물결에 적극 동참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경주 중앙시장 상설 점포 임시휴무 안내 현수막  © 경주시 제공

 

현재까지 중심상가시장 내 6명의 건물주가 총 13개 점포에 대해 월세를 평균 64%정도 감면하기로 했으며 13개 점포 중 5개 점포는 100% 감면하기로 했다.

 

경주중심상가시장상인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상생 차원에서 자발적·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충분한 공감대 형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착한 임대료 물결에 동참해 준 경주중심상가시장상인회와 건물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 등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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