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항시, 미세먼지·악취민원 해소 위한 지원책 추진한다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7:22]

포항시, 미세먼지·악취민원 해소 위한 지원책 추진한다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2/27 [17:2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가 미세먼지·악취민원 해소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를위해 포항시는 지난해 7월부터 민간환경감시원을 운영해 철강공단 주변의 환경오염물질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야간 및 공휴일의 미세먼지, 악취 등 환경민원 해결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 정영화 포항시 환경녹지국장이 철강공단을 찾아 환경오염예방을 위해 예찰활동을 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시에 따르면 민간환경감시단의 주요 활동내역은 ▲철강공단 주변지역의 악취사업장 순찰·감시 활동 ▲민원다발 주거지역 주변의 불법소각 감시 ▲악취배출업소 악취 및 냄새 모니터링 ▲공사장 등 비산먼지·소음 주변 피해 여부 감시 등이다.

 

시는 환경민원상황실이 설치된 이후 현재까지 8개월간 악취관련민원 787건을 접수하고 관내 대기 및 악취배출업소 63개 업체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14개 업체를 적발해 악취방지법위반 12개소, 대기환경보전법위반 2개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했으며, 향후 고질적인 악취배출업소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예고했다.

 

또한, 관내 중소기업체에 한해 소규모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개선책을 유도하고 올해 말까지 예산 40억을 투입해 약 60개소의 업체에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3개소에 대해서는 지난 2019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소규모 방지시설 지원사업으로 현장심사 및 서류검토를 모두 마치고 이달 중으로 방지시설 설치를 착공해 3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철강공단 주변지역의 악취를 획기적으로 저감시켜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의 초미세먼지(PM2.5)농도 분석결과는 2018년 25μg/㎥에서 2019년 20μg/㎥로 저감됐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월평균 악취민원만 135건에 이르렀으나, 2019년 12월부터 감소추세에 있어 이는 계절적 요인도 있으나, 민간환경감시단의 지속적인 감시활동의 역할이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포항시는 주요 환경관련 간부들을 철강공단 주변지역인 오천읍, 제철동, 청림동 지역에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해 배치할 계획이며, 철강공단 내 주요 미세먼지, 악취 등 배출사업장의 배출상황 감시 및 환경정책 개선방안을 모색해 주민들의 오염상황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현 거주지에서 계약기간이 완료되는 시점에 공단 인근지역으로 이주해 환경오염상황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자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

 

정영화 포항시 환경녹지국장은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3개소의 방지시설이 준공되는 3월 말부터 지역주민들이 악취농도가 저감되었음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감소시키고, 국비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악취,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