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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대구서만 2~3천명 더 나온다

권영진 대구시장 황교안 대표에 어려움 호소 병상 재정 지원 적극 요청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9:48]

코로나 확진 대구서만 2~3천명 더 나온다

권영진 대구시장 황교안 대표에 어려움 호소 병상 재정 지원 적극 요청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27 [19:4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에서만 앞으로 약 2~3천명의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신천지 교인뿐 아니라 일반인들 가운데 상당수의 감염환자가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이같은 발언은 27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만난 자리에서 나왔다. 권 시장은  황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신천지교회 교인들 전수조사가 오늘부터 들어가는 데, 거기서 꽤 나올 것이다.

 

아직 6천에서 8천명 정도를 더 조사해야 한다.  거기서 2차, 3차 감염돼있는 일반시민들도 넓지는 않지만 꽤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보면 앞으로 대구에서 나오는 확진자는 약 2천에서 3천명 정도 더 늘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 증가세는 2~3일 더 갈 것으로 내다봤다.


권 시장은 이와 함께 질본에서 발표하는 확진자와 대구시가 확보한 확진자 수가 다르다고도 했다. 실제, 권 시장에 따르면 대구시 최종 확진자는 현재까지만 보더라도 질본 확진자수에 200에서 300명정도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세가 꺾이는 시점도 2천명 또는 3천명 선으로 보고 있다고 권 시장은 밝혔다. 시기상으로 증가에서 돌아서는 최종 시점이 약 1주일 후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즉, 1주일이 고비라는 것.

 

한편, 권 시장은 이날 대구시청을 방문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에 국군대구병원 등 1천개의 병상 추가확보와 의료인력 충원,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자금 조기 지원, 마스크 및 의료인 보호장비 등의 신속 지원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황교안 대표는 “공직자들이 정말 이 어려운 상황에서 잘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법안 마련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경청하고 고민해서 필요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특히 “가장 큰 어려움은 대구경북 시도민들일 것”이라며 “ 시장님이 잘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건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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