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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정 총리에게 마스크 공급 등 지원 건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8 [17:04]

최영조 경산시장, 정 총리에게 마스크 공급 등 지원 건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28 [17:04]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경산시는 지난 27일 정세균국무총리가 경산시 영남대를 현장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 최영조 경산시장, 지역 찾은 총리에게 마스크 공급 등 지원 건의  © 경산시

 

경산시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영남대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경산시장과 서길수 영남대총장 등을 만나 경산시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듣고, 대학의 중국유학생 관리 등체계적 감염병 예방활동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영조경산시장은 현재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시와청도군에만 마스크가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며, “경산시는 28만명의시민이 생활하고 10개 대학에 10만명 대학생이 정주하는 도시로서,신천지관련 확진자가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전국 최다 확진자가발생한 대구시와는 1일 유동인구가 10만 5천여명에 달하는 등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을 요청하였다.

 

이에 정세균총리는“당초 경산시도 검토를 하였으나, 인구비율대비 확진자수를 고려하고 있다”며, “경산시에 마스크가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운영 및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장기교육 파견 6급 공무원을전원 복귀 시키는 등 행․재정력을 총 동원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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