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정의당 조명래 예비후보는 국회의 조속한 추경편성을 요구하며, 그 이전이라도 3조4000억의 예비비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조 후보는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추경이 되어야 하고, 당장의 민생비상대책은 서민생계를 위한 ‘족집게 대책’ 이 되어야 한다.며 우선해야 할 4대부문 ‘족집게 대책’은 직장 노동자, 자영업자, 알바생, 플렛폼노동자, 프리랜스 등 실질적 고통을 당하는 계층에 맞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명래 후보와 정의당은 코로나19 비상 민생대책이 실질적으로 집행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