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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 창당 반대”

“정정당당하게 국민과 지지자 믿고 나아가야”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0/02/29 [02:13]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 창당 반대”

“정정당당하게 국민과 지지자 믿고 나아가야”

박영재 기자 | 입력 : 2020/02/29 [02:13]

▲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     ©

【브레이크뉴스 】박영재 기자=허대만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선거구)가 28일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창당 추진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의 이날 발언은 최근 민주당 내에서는 오는 총선에서 제1당을 빼앗길 경우를 대비해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소신발언으로 평가 된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논평에서 “미래한국당의 위성정당 창당을 꼼수로 여태까지 비판하다가 일당 지위가 위태로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갑자기 민주당도 비례대표 확보를 위한 위성정당 창당을 추진한다면 민주당은 두 번 죽게 될 것”이라며 “명분도 잃을 뿐만 아니라 비례로 얻게 될 의석수 이상을 지역구에서 잃을 수 있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허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에 대해서도 “미래통합당은 반드시 위성정당 비례대표 선출과정에서 큰 혼란과 갈등, 위법논란에 휩싸이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허 예비후보는 덧붙여 “국민을 믿고 일관되게 미래통합당의 꼼수를 비판하면서 지지자와 당원들의 선택을 믿어야 한다”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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