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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적십자, 코로나19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운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3/02 [16:19]

경북적십자, 코로나19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운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3/02 [16:19]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는 코로나 19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경북 23개 시군과 함께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28일 기준, 청도 대남병원 구호품 1,200세트 지원을 비롯해 경북 각 시·군에 코로나 19 긴급구호품(즉섭밥, 라면, 통조림, 생수 등)과 방역물품 등 2,064세트를 지원했다.

 

이종하 사무처장은 “25일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긴급구호품과 방역물품 지원과 함께 심리지원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감염증 대응 긴급구호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코로나 19 사태 진정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054-830-0741~6)로 문의하면 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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