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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 확산에 송구 협조해달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3/02 [15:22]

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 확산에 송구 협조해달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3/02 [15:22]

【브레이크뉴스 경산 】이성현 기자= 최영조 경산시장이 코로나 19 확산이 경산시 전역으로 확대되는 것과 관련해 대시민 사과와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 브리핑하는 최영조 경산시장 

 

최 시장은 2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월 31일부터 적극적인 사전 대응과 선제적인 방역 및 예방활동을 하였음에도 201명이라는 많은 확진자가 발생된 것에 대해 시장으로서 송구함은 전한다”면서 “우리시 전역으로 조금씩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어 더 엄중한 대책과 시민들의 협조를 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확진자는 신천지 교회와 직접적인 접촉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확진자와 접촉, 접촉자와 제2의 접촉 등 지역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 시장은 29일 확진된 생후 45일 신생아에 대하여는 더 큰 아픔을 전하기도 했다.


 경산시는 중앙재난 안전대책 본부가 제시한 경증환자의 별도 치료 대책을 통해 경북학숙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했다. 경산시는 시 주관 각종 행사 및 회의를 연기 또는 취소하고, 경산경찰서에서는 관내 65건의 신고 접수된 집회신고를 모두 억제하기로 했다.


한편, 이제까지 신천지 신도 779명의 명단을 넘겨받은 경산시는 이들을 전수 조사했다. 이 가운데 304명에 대해서는 검체조사를 실시, 122명이 확진자로 밝혀졌다. 또, 자가격리중인 1천129명에 대하여 전원 1:1 전담직원을 지정해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고, 5일 이상 자가격리학 있는 370명에게는 9만원 상당의 생필품 321세트를 지원했다.


마스크 수급에 대해 최 시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우선적으로 공급을 요청했다”면서 “식약처가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만큼 곧 공급이 이뤄질 것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비상시국인 만큼 유언비어를 퍼뜨려 사회를 혼란시키는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럴 때 일수록 서로 응원하고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다중 밀집지역 출입 자제와 종교시설 예배의 중단, 그리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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