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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성주 공무원 코로나 업무 중 쓰러져 의식불명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3/03 [21:12]

'우려가 현실로...'성주 공무원 코로나 업무 중 쓰러져 의식불명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3/03 [21:12]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결국 우려하던 일이 터졌다. 경북 성주군청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으로 매일 비상근무 하던 도중 과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불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 성주군청 전경    

 

성주군에 따르면 안전건설과 하천방재 계장 A(47·6)씨가 2일 오전 11시쯤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경북대병원으로 후송했으나, 3일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

 

A씨는 새해 태풍피해 복구사업 등의 업무를 보던 중 코로나 19가 발생하면서 성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과에 설치되고 이와 관련되어 중복으로 업무를 처리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안전건설과 직원들 대부분이 매일 밤 늦게까지 비상근무를 해왔다. A 계장님은 너무 피곤해 시간이 되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려고 했지만, 코로나 업무량이 너무 많다보니 그 타임을 놓쳤다. "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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