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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코로나19 대응 업무 중 쓰러진 공무원 및 의료진 격려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04 [13:42]

이강덕 포항시장, 코로나19 대응 업무 중 쓰러진 공무원 및 의료진 격려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3/04 [13:4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이강덕 포항시장은 4일 지난 1일 코로나19 대응 업무 중 쓰러진 북구보건소 김은숙 감염관리팀장을 찾아 격려했다.

 

▲ 이강덕 포항시장이 5일 북구보건소를 찾아 김은숙 감염관리 팀장을 격려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남·북국보건소, 코로나19 감염증 전담병원인 포항의료원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과중한 업무에 애로사항은 없는지 물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내고 견디자"며 위로했다.

 

특히 포항의료원 근무를 자청해 지원해준 의료진을 만나 "끝없는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강덕 시장은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을 위해 성금과 물품이 이어지고 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포항시민 여러분들의 큰 사랑으로 의료진과 공무원들이 더욱 힘을 내어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있을 것"이라며 "모두가 고생하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사항을 지켜주시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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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호 2021/05/12 [10:41] 수정 | 삭제
  •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의료진들의 노고와 피로도가 누적되는 것 같습니다. 의료진분들 노고에 정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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