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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요동치는 포항 민심 미래통합당에 등돌린다

박명재 김정재 의원 컷오프 소문 무성 낙하산 공천설에 싸늘한 민심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06 [21:21]

說…요동치는 포항 민심 미래통합당에 등돌린다

박명재 김정재 의원 컷오프 소문 무성 낙하산 공천설에 싸늘한 민심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3/06 [21:21]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일 오후 대구와 경북 지역의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포항지역 공천자 발표는 제외됐다. 유독 포항지역만 발표에서 빠지자 포항 시민들 사이에선 갖은 추측성 말들이 사실처럼 퍼지면서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포항 남.울릉의 경우도 확인되지 않은 말들로 미래통합당원들과 일부 지지자들이 크게 동요하며 공천 결과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현역인 박명재 의원의 탈락이 유력시되고, 기존 출마를 선언했던 김순견, 박승호, 문충운, 김병욱 예비 후보마저도 공천에서 배제 시킨 채 변호사인 여성 후보자가 전략 공천을 받아 내려 올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유력인사의 사천이라는 말도 들린다. 벌써 그의 이력과 사진도 돌고 있는 상태다.

 

이같은 소문이 확산되자 기존 후보자들과 그들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하나같이 ‘공천학살’이라는 격한 표현을 쓰가며 망연자실한 표정이다.

 

어떤 이는 "미래통합당 공관위원들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라며 비꼬기도 했다. 또 다른 이는 "한번도 진보정당이 차지하지 못한 전통적인 보수의 텃밭에서 진보정당에게 국회의원 한 자리를 그저 갖다 바치는 꼴"이라고도 했다.

 

나아가 포항지역이 핫바지인가라는 표현도 등장했다. 지역 정서를 무시한 채 연고도 없는 사람을 내리 꽂는다고 표를 몰아줄 것으로만 생각하는 미래통합당의 가당치도 않은 생각도 주민들을 자극하고 있다.

 

이같은 반발은 이번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 중 1-2명이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따른 초조함도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지역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인 허대만 후보의 약진이 돋보인다. 허 후보는 어떤 선거에서도 일정의 견고한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고, 그가 다져놓은 텃밭 역시 그리 만만치 않다.

 

여기다 미래통합당 공천에 실망한 유권자와 이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후보가 표를 잠식할 경우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2020년3월6일 밤 9시 현재 포항의 민심이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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