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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원중 포항 일부 어린이집 교사인건비 전용 의혹 제기

재택근무 교사 인건비 되돌려 받아 원생 학부모에 현금 지급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18:46]

휴원중 포항 일부 어린이집 교사인건비 전용 의혹 제기

재택근무 교사 인건비 되돌려 받아 원생 학부모에 현금 지급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3/11 [18:4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코로나19로 장기 휴원 중인 어린이집 원장이 원생 학부모에게 양육수당 성격의 현금을 지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돈의 출처가  유급 재택근무중인 보육교사 인건비를 전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 맘카폐에 원생 학부모가 어린이집 원장이 주고 갔다는 돈봉투   © 오주호 기자

 

최근 포항지역 SNS상에는 특정 어린이집 원장이 장기 휴원으로 원생들이 등원하지 못하자 위로금 성격의 현금을 해당 부모에게 전달하는 사진 물 등이 올랐다.

 

이에 일부 관계자는 “교사들에게 유급휴가를 보내고 (국가적 재난상태에 대한 보건복지부령에 의해 유급휴가로 확정)교사에게 쉬었으니 몰래 돈을 돌려달라는 식의 일종의 ‘페이백’ 형식으로 불법을 자행해 이같은 현금을 원생 학부모에게 지급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A씨는 “교사 인건비를 되돌려 받는 것은 원장과 교사간의 협의니 문제가 없다는 논리를 펼 수 있지만 어린이집의 보육료는 국가예산의 집행이므로 그 예산의 용도를 임의로 개인사업자처럼 사용하는 것은 보조금 전용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 어린이집 원장은 “양육수당은 부모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보육을 할 때 국가에서 그 부모에게 지급하는 것”이라며 “어느 어린이집 인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벌이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와 관련해 포항시 관계자는 “맘카폐에서 올라온 글로 알고 있다”며 “현재 이글은 삭제되어 출처를 알 수가 없어 경찰에 의뢰하여 이글을 올린 당사자를 확인할 수 있는지 확인 중에 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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