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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계 위협받는 세대에 긴급생활자금 지원

긴급생활자금 207억9천여만 원 긴급 추경 반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15:09]

안동시, 생계 위협받는 세대에 긴급생활자금 지원

긴급생활자금 207억9천여만 원 긴급 추경 반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3/23 [15:09]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세대에 200억 원대의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

 

이를 위해 시는 긴급 생활자금 207억9천여만 원을 포함한 긴급 추경예산(안)을 편성하고, 시의회에서도 신속하게 임시회를 개최해 심의에 나설 계획이다. 임시회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엿새간 열린다.

 

시는 사전에 집행 준비를 마치고, 내달 1일 긴급 추경예산(안)이 의결되면즉시 집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긴급 생활자금의 일부는 안동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①‘재난 긴급생활비’는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계층에 지원한다.

 

기초수급자, 긴급복지지원, 실업급여 대상자와 한시 생활 지원 대상자 중차상위계층을 제외하면, 지원 대상은 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자체 예산 76억3천만 원에 도비 32억7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 109억 원의재원을 마련한다.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30만 원, 2인 세대 50만 원, 3인 세대 60만 원, 4인 이상 세대는 70만 원으로 차등 지원한다.

 

②‘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비’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9,300여 가구에 지급한다.

 

49억5천여만 원규모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별, 가구원 수 별로 3월 말부터 7월 말까지 4개월분을 안동사랑 상품권으로 차등해서 지급할 계획이다.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7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는 ③28억5천여만 원의 아동양육 한시 지원비도 지원한다. 아동 1명당 10만 원씩, 3월부터 6월까지4개월을 기준으로 최대 40만 원을 안동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대해서는 실업급여, 의료비, 생계비 등 지원 기준을 완화해④긴급복지지원금 20억9천여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특히, 기본적인 생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히 예산을 편성했다.”며, “사전에 준비를 마치고,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예산(안)이 의결되는 즉시 집행하겠다. 어려운 가정에 희망의씨앗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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