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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활치료센터, 코로나19 완치자 32명 퇴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12:17]

경산시 생활치료센터, 코로나19 완치자 32명 퇴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3/24 [12:17]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경산시 생활치료센터가운영된 지 약 2주 만에 69명의 입소자 중 3월 22일현재 32명이완치돼 퇴소하게 됐으며, 완치자들은 입소한지 7일~14일 만에 빠르게회복해 퇴소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 경산시 생활치료센터  © 경산시

 

경산시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치료하고 조속한 일상복귀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5일부터 경산 백천동에 있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중기연수원)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센터 인력은 7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상주 인력은 26명이다. 경산시 공무원, 의료, 경찰, 소방 및 용역업체 등 민간인력이 투입돼 행정과 폐기물 처리 관리, 심리치료를 포함한 의료지원, 중증환자 발생 시 병원긴급 후송 등을 담당한다.

 

또한 시 행정지원국장을 운영단장으로 하는 운영총괄반(토지정보과장) 4명이 센터 운영 전반을 관리․지원한다.

 

특히 운영총괄반 센터 상주인력인 시 공무원 8명은 2개의 팀으로 나누어교대근무를 하고 있으며, 방호복(레벨D)을 입고 격리시설에 있는 경증환자들에게 도시락 배달, 물품 배달 등 각종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 및 시민사회에서도 입소환자의 쾌유와 의료진 및 관계자들을 위해 지원물품 기탁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국가적 재난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생활치료센터 내 경증환자 전원이 조속히 쾌유할 수 있도록 경산시의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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