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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6년 연속 선정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6:02]

위덕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6년 연속 선정

김가이 기자 | 입력 : 2020/03/26 [16:02]

▲ 위덕대학교 전경  © 위덕대학교 제공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위덕대학교(총장 장 익)는 지난 18일 고용노동부와 영덕군이 주관하는 ‘2020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위덕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고용노동부 사업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었으며 올해 다시 ‘사회서비스 전문가 일자리 지원 및 돌봄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위덕대는 일년간 영덕군민과 위덕대의 협력으로 고용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고용 촉진 및 능력 개발을 추구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김정은 책임 교수는 “3월 현재 영덕군민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일정이 조금 미루어져 4월부터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수료한 이들에게 취업 과 창업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 익 총장은 “위덕대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이타자리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감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사회맞춤형 인재를 육성사업인 LINC+ 사업과 대학 일자리 사업을 통해 전국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는 등 연구와 사업에 모두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어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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