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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 울릉 박승호 무소속 출마 국민반역 행위" ‘白衣從軍'촉구

통합당 포항남·울릉 당원협, “박승호 도대체 미래통합당을 위해 무엇을 했나”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28 [14:50]

"포항남 울릉 박승호 무소속 출마 국민반역 행위" ‘白衣從軍'촉구

통합당 포항남·울릉 당원협, “박승호 도대체 미래통합당을 위해 무엇을 했나”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3/28 [14:50]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미래통합당 포항남·울릉 당원협의회는 지난 27일 성명서를 통해 박승호 후보의 무소속 출마를 강력히 비난했다.

 

 

  

당원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박승호 후보가 또다시 당을 배신하고 무소속 출마를 강행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한 뒤 “이번 4.15 선거는 폭주하는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는 선거로 강력한 정권심판 투표만이 파탄 난 경제와 민생을 되살리고 무너진 외교와 국방을 다시 세울 수 있으며,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회복해 좌파 포퓰리즘 독재를 막을 수 있다”고 선거의 의미를 정의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은 이번 총선에서 강력한 정권심판을 원하는 국민의 여망을 대변하고 이를 정권교체로 완성해야 하는 역사적 사명을 안고 있다”며 “이러한 중차대한 시점에 박승호 후보가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은 당원과 지지자들에 대한 심각한 배신행위"라고 단정했다.

 

특히, "정권심판과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자해행위이며, 나라를 망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게 면죄부를 씌워 주는 국민반역 행위”라고 규정했다.

 

▲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26일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오주호 기자

 

당원협의회는 “박승호 후보는 지난 20대 총선에서도 당을 배신해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포항 북구에 출마해 낙선한 바 있고, 지난 1월 당이 통합과 혁신의 대의로 어렵게 복당을 허락했지만 복당원서의 잉크도 채 마르기 전에 다시 당의 공천에 불복해 탈당을 일삼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상습 탈당’의 망동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백의종군을 선언한 박명재 국회의원과 김순견 전 경제부지사 그리고 당 후보 선출 경선에서 아쉽게 패한 문충운 후보는 흔쾌히 그 결과에 승복하고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고 며 “박승호 후보가 도대체 미래통합당을 위해 무엇을 했다고 불복과 탈당 그리고 무소속 출마를 한단 말인가. 어떤 명분을 내세우며 교언영색으로 자신의 출마를 합리화할 뿐이라며, 이 모든 것은 가소로운 궤변이며, 당원과 시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거짓 변명에 불과할 뿐이다”라고 했다.

 

당원협의회는 “이번 4·15 총선은 우리당의 김병욱 후보가 당선되어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민심을 실현하는 선거”라고 거듭 전제한 뒤 “박승호 후보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후보를 돕는 일이며, 끝까지 무소속 출마를 고집한다면 문재인정부를 심판하겠다는 우리 국민과 포항시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승호 후보보다 몇 배 더 억울하고 몇 배 더 당을 위해 헌신했던 박명재 의원과 경북의 강석호·김광림·백승주·장석준 의원 등이 무소속 출마를 포기하고,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의 대도를 걷는 선당후사(先黨後私) 정신을 박 후보가 깨닫고 동참할 것을 당원과 포항·울릉을 걱정하는 시민의 이름으로 촉구한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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