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항 흥해읍 약성리 일대 도내 최초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선정

2020~2021년 흥해읍 원예단지일원 48ha, 사업비 38억원 투입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17:02]

포항 흥해읍 약성리 일대 도내 최초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선정

2020~2021년 흥해읍 원예단지일원 48ha, 사업비 38억원 투입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3/30 [17:0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0~2021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7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 포항시 북구 흥해읍 약성리 일원 스마트원예단지 모습  © 포항시 제공


시는 이번 선정으로 흥해읍 약성리 외 2개리 일원 48ha에 국비 70%, 지방비 30%(도비 9%, 시비 21%)를 포함한 총 38억 5천만원을 투입해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을 위해 오는 ‘21년까지 배수로 정비, 농로포장, 통신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본 사업은 온실 밀집지역 내 노후온실 현대화․자동화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향후 온실 신․개축, 노후시설 교체, ICT융복합 기술 연계사업을 통해 규모화된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국 4개 시․군(경북 포항시, 경남 김해시, 경기도 고양시, 전북 고창군)에서 신청해 서류평가, 현장조사, 코로나19로 대면평가 대신 서면평가로 관련분야 전문가 7명의 위원회로부터 사업대상지 입지여건, 계획의 타당성,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검토해 포항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타시․군에서는 용역을 통해 사업계획을 마련했지만 포항시 농업정책과에서는 흥해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하고 수차례 현장조사를 통해 각종자료 취합 등 단지조성 계획서를 작성해 예산을 절감했다.

 

김극한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포항시가 스마트 농업도시로 탈바꿈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항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