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코로나19 전염․확산 방지를 위해 투·개표소에 사용될 손소독제 2만2천여개를 입고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외에도 모든 (사전)투표소 및 개표소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체온계, 소독용 티슈, 마스크, 의료용 장갑 등을 이용하여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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