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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냉천 하류 일대 유채꽃 장관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16:06]

포항 냉천 하류 일대 유채꽃 장관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4/01 [16:0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가 지난해 태풍 ‘타파’와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냉천 하류 일대에 태풍복구 작업에서 밀려온 하천 흙을 활용해 조성한 유채 파종지에 지난 3월 말부터 노란 유채꽃이 만개하여 최근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냉천에 노란 유채꽃이 펼쳐져 있다.   © 포항시 제공


시는 이용객이 많은 포항철길숲을 시작으로 형산로타리, 해도공원, 각종 공한지 등에 지역일자리 녹지단 등을 활용하여 팬지, 비올라 등 11만여 본의 봄꽃을 식재했다.

 

그 결과 지난해 시범 파종한 7,000㎡의 냉천하류 지역과 삼흥로 중앙분리대 등 1만㎡에 유채가 활짝 펴 도로변에 만개한 벚꽃, 개나리 등과 잘 어우러져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안겨주고 있다.

 

포항시 김응수 그린웨이추진단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밖으로 나오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를 환기시키고자 조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주춤하고 있지만 아직 방심하면 안 된다”면서 “봄나들이 야외활동이라도 코로나19의 조기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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