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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곡∼무장봉 구간 탐방로 예약해야 갈 수 있다

경주국립공원, 탐방객의 안전과 생태자원 보전 위해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15:52]

암곡∼무장봉 구간 탐방로 예약해야 갈 수 있다

경주국립공원, 탐방객의 안전과 생태자원 보전 위해

김가이 기자 | 입력 : 2020/04/07 [15:52]

【브레이크뉴스 】김가이 기자=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는 오는 20일부터 토함산지구의 암곡∼무장봉 구간(왕복 8.5km)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경주국립공원 토함산지구 암곡탐방로는 연간 5만여 명의 탐방객이 찾는 곳으로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고 계곡을 따라 오르는 등산의 묘미가 있어 가족 단위의 탐방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 암곡 탐방로 입구  © 경주국립공원 제공

 

하지만 이곳은 경주국립공원에서 시행한 자연자원조사 결과 멸종위기종인 하늘다람쥐, 삵, 수달 등의 서식처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며 암곡탐방로는 계곡변을 따라 경사가 급해 낙석위험이 상존하고 태풍 등 집중호우 발생 시 고립위험이 크고 일부 구간(2.5km)은 이동통신 음영지역으로 유사 시 신속한 상황 대처가 우려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의 안전과 생태자원 보전을 위해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이 기간에는 평일 50명, 주말 또는 공휴일 100명으로 탐방 인원이 제한된다. 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한 경우에 한해 탐방할 수 있다.

 

이성원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 탐방예약제는 자연과 사람을 배려하는 건강한 국립공원 탐방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며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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