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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가 격리 위반자 엄정 대응키로

5일부터 적용되는 법률에 의거 고발 등 강력한 대응하기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4/11 [06:04]

경산시, 자가 격리 위반자 엄정 대응키로

5일부터 적용되는 법률에 의거 고발 등 강력한 대응하기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4/11 [06:04]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코로나 19 감염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자들의 격리 위반이 이어지는데 따라 고발 조치 등 강력한 대응을 해 나가기로 했다.

 

경산시는 10일 “일부 해외입국자의 코로나19 감염과 자가격리 규정을 어기고 여러 지역을 방문하는 사례가 있다”면서 “지역사회 확산차단과 경산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자가격리 규정 위반자에게 고발조치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치 대상자는 확진자 접촉자, 검체확인자, 해외입국자들로, 경산시 보건소로부터 자가 격리 통지서를 받은 후 격리 명령을 어기고 무단 외출하는 등 지역감염 우려를 야기 시킨 경우다. 경산시는 이 같은 위반에 대하여는 예외 없이 고발하기로 하는 등 위반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위반자는 4월 5일부터 강화된 처벌규정이 적용된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에 따르면 위반자는‘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외국인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강제추방, 재입국 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경산시는 “행정안전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되는 해외입국자에 대하여 입국초기부터 자가 이송까지 철저한 관리계획 수립과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활용해 증상유무 모니터링과 1:1 전담관리 공무원을 매칭해 관리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해외로부터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일 해외입국자 자가 격리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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