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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에스엔터테인먼트, , 코로나19 희망의 메세지 '힘을내요, 그대' 음원출시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4/16 [13:28]

(주)엠에스엔터테인먼트, , 코로나19 희망의 메세지 '힘을내요, 그대' 음원출시

박성원 기자 | 입력 : 2020/04/16 [13:28]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주)엠에스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지역뮤지션발굴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팝페라그룹 유앤어스의 두 번째 음원 '힘을 내요, 그대'가 14일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출시됐다고 밝혔다.

 

  © 엠에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음원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의 뮤지션들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미국 뉴욕에서는 이승철 12집 “마더”작곡가인 김유신과 대구출신의 재미교포 그레이스 한이 각각 곡과 가사 작업을, 이승환밴드 드러머인 최기웅, BTS를 비롯한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앨범세션에 참여한 기타리스트 정수완 등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팝페라그룹 유앤어스가 노래로, 재즈보컬 정은주는 보컬디렉팅으로 참여해 완성도 높은 음원에 힘을 보탰다.

 

'힘을 내요, 그대'는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밝은 빛이 빛나는 희망찬 미래가 있으니 함께 힘을 내자! 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유앤어스의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도 기대가 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1일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문화.예술분야 8개 기업 소속 뮤지션 12팀이 유앤어스의 '힘을 내요, 그대' 원곡을 바탕으로 함께 한 '힘을 내요, 그대! 프로젝트'의 최종영상을 14일 음원 출시와 동시에 대구시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MS엔터테인먼트 김정열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뮤지션과 관계자 모두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 동안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이 크기 때문에 그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고 말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듣게 되는 '힘을 내요, 그대'가 “힘을 내요 대구.경북”과 “힘을 내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전해 희망을 전하는 노래로 전해지길 기대해본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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