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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1년도 국비 확보 전략회의 개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올인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4/21 [16:50]

영천시, 2021년도 국비 확보 전략회의 개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올인

김가이 기자 | 입력 : 2020/04/21 [16:50]

【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1일 최기문 영천시장 주재로 ‘2021년도 국비 확보 전략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신규사업 부서장들만 참석해 그간의 예산확보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5월 중앙부처 예산 심의에 대비한 맞춤형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 2021년도 국비 확보 전략회의 모습  © 영천시 제공

 

주요 사업으로는 금호~하양 간 국도 6차로 확장공사(250억), 화북 오동~자천리간 국도35호선 개량사업(120억), 영천시 오수관로 정비사업(116억), 에너지하베스팅 인증시험 평가센터 구축사업(450억), 폐플라스틱 활용 고부가 합성수지개발사업(350억),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120억),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 기반시설공사(632억) 도시재생뉴딜사업(410억),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721억) 등이다.

 

특히 영천시는 성공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도 및 중앙부처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 모든 인적네트워크를 총 가동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지역경제 정상화에 많은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요한 시기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야 한다”며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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