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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19 대응 농업단체장 간담회 개최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업분야 민생안정·경제지원 대책 논의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4/24 [16:54]

영천시, 코로나19 대응 농업단체장 간담회 개최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업분야 민생안정·경제지원 대책 논의

김가이 기자 | 입력 : 2020/04/24 [16:54]

【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4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코로나19 발생으로 침체된 농업분야 민생안정·경제지원 대책 논의를 위한 농업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코로나19 대응 농업단체장 간담회 모습  © 영천시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 (사)한국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 등 9개 농업단체장이 참석했다.

 

참석한 관내 9개 농업단체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사회 안정화 대책과 농업분야 피해사례, 도움이 필요한 부분의 건의와 지원책을 논의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농촌이 일손부족과 농산물 소비 감소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개진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급하고 중요한 것부터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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