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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공동주택 투명한 관리비 공개문화 정착에 앞장 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4/24 [14:58]

한국감정원, 공동주택 투명한 관리비 공개문화 정착에 앞장 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4/24 [14:5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24일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입력자료를 분석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비 등 공개 우수단지 현황을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황에서는 최근 1년간 월별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준수 비율은 평균 96.5%로투명한 관리비 공개문화가 정착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부회계감사보고서 공개의무대상인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0,257단지 중 8,893단지가 감사의견 “적정”을 받고 법정 공개기한인 외부회계감사보고서 수령 후 1개월 이내에 k-apt에 공개를 완료했다.

 

같은 기간 매월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을 100% 준수하고 외부회계감사의견 “적정”을 받은 공개 우수단지 목록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은 4월 16일, 17일 양일간 본사가 소재한 대구 내 공동주택을 방문, 우수 관리사례를 수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수집된 우수 관리사례를 전파하여 미공개·불성실 공개단지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관리문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지속적으로고도화하여 관리비 투명화에 기여하고, 전자입찰시스템을 개선하여입찰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입찰비리를 근절할 수 있도록 더욱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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