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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들었던 몸과 마음 경북 휴양림에서 재충전 하세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16:55]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몸과 마음 경북 휴양림에서 재충전 하세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4/29 [16:55]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헌신한 의료진을 격려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및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공공 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 이용료를 감면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 경북도청 전경     ©

 

경북도에서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도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의료진 1,492명(파견 의료인 492명, 도내 진료참여 의료진 1,000명)에게 올해 말까지 경상북도와 23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립 자연휴양림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의료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로 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진정세에 따라 지역관광객 증가를 유도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내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도내 공공휴양림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사용료 50%를 감면하기로 했다.

 

휴양림 이용을 원하는 의료진은 개인별로 인터넷(숲나들e)을 통해 온라인 예약을 한 후 이용 당일 코로나19 의료확인서를 현장에서 확인하면 요금을 환불받을 수 있다. 일반 국민들은 온라인으로 휴양림 예약 시 자동으로 감면액이 적용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우려 등으로 실내행사를 기피하는 경향이 많아짐에 따라 지금까지 개방하지 않던 휴양림을 숲속 결혼식, 야외음악회, 숲속 캠프 등 소규모 야외행사장으로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휴양림에서 소규모 행사를 원하는 국민은 본인이 원하는 휴양림에 전화로 예약하면 휴양림 내 야외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코로나19 사태에 우리 도에서 헌신해주신 의료인들이 숲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휴양림에서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국민들이 휴양림에서 지내는 시간동안 코로나19를 잊어버리고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함으로써, 휴양림 이용객이 늘고 지역관광과 경제가 함께 회복 될 것이므로 이번 기회에 산림휴양시설을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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