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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제248회 임시회 폐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06 [16:44]

성주군의회,제248회 임시회 폐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5/06 [16:44]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군의회(의장 구교강)는 6일, 10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제24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 성주군의회 제248회 임시회 폐회  © 성주군

 

지난 4월 27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성주군수가 제출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4건의 의안 등을 처리했다.

 

당초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384억원 이었으나 코로나 19에 따른 중앙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국비 가내시로 인한 수정예산안이 회부되어 114억이 증가한 498억원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도희재)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지친 군민삶의 질 향상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경예산 편성 취지를적극 감안 하여, 심도 있고 면밀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일반회계 세출예산 12억4,383만9천원을 감액 조정 전액 예비비로 전환하여 예산 총 규모는 기정예산 4,860억원보다 498억원(일반회계 459억원, 특별회계 39억원)이증액된 총 5,358억원을 편성했다.

 

구교강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신속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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