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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제도 큰 호응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10:50]

고령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제도 큰 호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5/07 [10:50]

【브레이크뉴스 경북 고령】이성현 기자= 고령군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제도가 군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고령군청 전경  © 고령군

 

고령군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최소화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하여 올해 1월 1일부터 고령군에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의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 할 경우 고령사랑상품권 3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큰 혜택이며, 고령사랑 상품권은 관내 다양한 상가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기 때문에 신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도를 시행한지 4개월이 지난 현재 약 80여명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여 혜택을 보았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

 

곽용환 고령 군수는“매년 증가하고 있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대처하고자 시행하는 면허증 자진 반납제도가 큰 호응을 얻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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